최종편집 : 2020-02-21 11:47 (금)
10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권성수 조각전'
상태바
10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권성수 조각전'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09.03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업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권성수 작가의 조각전이 오는 10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기억으로부터 나오는 공간의 확장과 시간의 공유라는 개념으로 조각의 기본 물성인 돌,쇠,나무 등의 조합을 통하여 우리의 기억으로부터 파생된 다른 공간을 마주하고 시간의 공유라는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재구성 했다.

우리가 기억하다는 것은 공간을 인식하는 작업이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권 작가는 그 인식된 공간은 과거와 현재의 겹쳐진 또 다른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권 작가는“기억으로부터 파생된 공간의 이미지를 조형적으로 재구성 한 다음  다시 확장된 공간으로 파장되어 가는 순간을 보는 이의 사이에서 공유되는 공간으로 소통되길 바란다.”고 이번 조각전의 취지를 전했다.

권성수 작가는 전주대 미술학과 조각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북조각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권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운영위원과 여러 단체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 전주, 완주, 대전, 익산 등지에서 10회의 개인전을 치렀다.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오로지,오롯한,고을 완주’을 비롯해 1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고, 전북도청, 전주시청, 익산중앙체육공원, 전북도립미술관, 완주삼례책마을, 남원예술회관, 완주 콩쥐팥쥐 동화마을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읍시, 겨울철 축사시설 점검·관리 철저 당부
  • 현대중공업·한국지엠 이어...'OCI 군산공장' 멈춘다
  • 〔인터뷰〕 윤의권 회장 (동국대 G미래&힐링 최고위 원우회)을 만나
  • 익산시 “친환경 명품도시 만들겠다”
  • 전북 20대 남성 대구방문 후 확진…지역사회 확산되나
  •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 재선 성공해 전주 현안 해결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