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는 2019 추석 선물세트 8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참프레 추석선물세트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넉넉하고 소중한 마음을 담아 고객의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구성품이 눈에 띈다.
참프레 추석선물세트는 기존에 냉장/냉동 세트와 HMR 세트는 물론 에어프라이어 냉동제품 세트(냉동 1호)가 추가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세트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에어프라이어 7종 제품세트는 최근 편리한 조리방법으로 에어프라이어 기기의 보급률이 높아져 간단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개발된 제품으로 올 상반기 신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신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슈퍼곡물 크리스피 순살 등 7종으로 냉동 1호 세트가격은 2만 8600원이다.
냉장제품은 1호~3호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구성은 냉장 1호는 토종닭훈제, 통다리 바베큐, 닭가슴살 훈제, 오리훈제, 직화오리 바베큐로 구성돼 있으며 냉장 2호는 냉장 1호 구성품에 오리햄 슬라이스와 오리훈제, 직화오리 바베큐 제품을 더했다.
냉장 3호는 냉장 2호에 닭곰탕, 닭개장 제품을 추가하고 토종닭훈제 제품을 더해 구성했다.
냉장제품 1호~3호 세트가격은 2만6400원에서 4만 8400원이다.
이와 함께 상온제품은 참프레 궁중삼계탕 세트(2만 4200원), 냉동 삼계탕 세트(2만 7500원), 닭곰탕 세트(1만 4300원), 닭개장&닭곰탕 세트(2만 2000원)으로 구성됐다.
참프레 마케팅 관계자는 “참프레 추석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구성을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다”며 “올 추석 명절에도 참프레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사람과 감사함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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