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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도내 큰비...50~100mm 많은 곳 150mm 이상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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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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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지청은 22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도내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제주도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되고, 만주지방에 위치한 기압골에 동반된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50~100mm의 비가 오겠고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2일 새벽 0시부터 정오 사이에 서해안 및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와 강한 비로 인해 축대 붕괴나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며 “계곡이나 하천에는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 안전사고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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