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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 먹거리’ 6대 혁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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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 먹거리’ 6대 혁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 윤동길 기자
  • 승인 2019.08.1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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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저신산업, 스마트농생명 등 EVOLUTION 추진전략 제시

에너지신산업·미래수송기계·첨단 융복합소재·라이프케어·스마트 농생명·정보통신융합 등 6대 분야가 미래 전북을 먹여 살릴 6대 혁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 이들 6대 혁신성장산업이 전통주력 산업이 쇠퇴하고, 고용 없는 저성장의 위기를 빠진 전북경제를 구해낼지 주목된다.

전북도는 지난 14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북 혁신성장 산학연 포럼’을 열고 스마트 특성화?전문화와 성장-혁신-전환 3축 체계의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전북경제 체질개선을 위한 6대 혁신성장산업의 중점 추진분야와 발전 전략이 제시, 관심을 끌었다.

6대 미래먹거리 산업은 전라북도가 산업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북 산업구조 개편 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산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구조분석을 통해 마련됐다.

6대 혁신성장산업은 ▲에너지신산업(Energy) ▲미래수송기계(Vehicle) ▲첨단융복합소재(Onvergence materials) ▲라이프케어(Life care) ▲스마트 농생명(agricUlture) ▲정보통신융합(informaTion) 등 'EVOLUTION'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먹거리산업의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도내 20여 기관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이 수립하고 있는 혁신성장산업 육성계획안이 발표됐고 진지한 토론이 이뤄졌다.
추진전략으로 제시된 ‘EVOLUTION’은 전통과 첨단의 융합 가속성장으로 전북경제 대도약의 비전 달성 의지를 담고 있다. 에너지 신사업은 재생에너지 메카로서 전북을 구현하고 에너지 융복합 신산업 기반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친환경 전기차 등 미래수송기계는 미래형 친환경 수송기계 산업 선도도시 실현을 통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기술 자립형 글로벌화 중심으로 추진된다. 첨단 융복합소재는 산업?기술 첨단융복합 소재산업 글로벌 강국 실현와 강소기업 육성의 목표가 설정됐다.

라이프케어는 관련 산업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거점 조성 등의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농생명은 산업기술 융복합 글로벌 농생명 산업 허브 조성, 정보통신융합은 스마트 신성장동력 육성과 창업기반 중소벤처기업 역량 강화 추진 등이다.

도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혁신성장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9월초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종합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 테크노파크, 지역혁신기관 등과 협력해 핵심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하반기부터 국가예산 반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도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총동원돼 머리를 맞대고 전북의 발전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미래 지향적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사업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전북이 보유한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정책에 대응하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혁신성장산업 육성계획 추진을 통해 산업경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전북 대도약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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