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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17일 ‘정읍풍류 락(樂)’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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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국악단, 17일 ‘정읍풍류 락(樂)’ 공연
  • 김진엽 기자
  • 승인 2019.08.15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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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30분 내장산워터파크…판소리 ‘심청가’ 단막창극 등 선사

정읍시립국악단의 8월 상설공연 ‘정읍풍류 락(樂)’이 오는 17일(토) 오후 7시 30분 내장산워터파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국악단은 판소리 ‘심청가’의 하이라이트인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경쾌하고 신명나는 창과 배우 연기가 돋보이는 단막창극으로 선보인다.

또한 정읍을 소재로 창작한 ‘정읍사 월명가’ 등도 공연된다. 정읍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퓨전 국악가요, 아름다운 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539-6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천 문화예술과장은 “내장산워터파크의 화려한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춤과 판소리, 라이브 국악연주 등이 준비돼 있다”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국악단은 매월 다채로운 상설·기획 국악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창작 소리극 ‘정읍사는 착한 여인’을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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