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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31일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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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31일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페스티벌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08.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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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는 오는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소.확.성.(소소하지만 확실한 성평등)을 주제로 '전국릴레이 양성평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릴레이 양성평등 페스티벌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교육협의회 소속 전국 11개 기관에서 지역사회 여성과 남성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행사를 릴레이로 이어가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우리사회 성차별적 인식개선 및 실질적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특히,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문제점을 진단.근절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 11개 기관 중 우리 전북에서는 '#스쿨미투, 우리의 목소리가 힘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나의 첫 젠더 수업'등 청소년에 관한 다수의 저서로 알려진 ‘김연주’작가를 초청 '우리의 이야기는 교문을 벗어나 세상을 바꾼다'는 스쿨미투 재발방지를 위한 사례중심 자유토크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자유토크는 참여자가 개별 화이트보드에 성평등 및 젠더이슈를 담아내고 전문가의 피드백으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적극 지지하는 젠더 팔찌 만들기 체험, 나의 다짐 작성해보기, 양성평등 실천 캠페인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한국걸스카우트전북연맹, 주변 중고등학교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안전, 그리고 양성평등 의식 증진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평등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이윤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변화를 청소년들로부터 이끌어 내, 사회 곳곳에 건강한 이념을 뿌리 내리고, 성차별을 개선하는 성평등 전북실현에 한발 앞서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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