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00:10 (토)
필리핀에서도 족발에 소주 한 잔이 인기!
상태바
필리핀에서도 족발에 소주 한 잔이 인기!
  • 왕영관 기자
  • 승인 2019.08.15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T, 필리핀식품박람회 참가...한국산 가공축산물 수출길 활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7일부터 4일간 아세안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참가한 ‘필리핀식품박람회(WOFEX 2019)’에서 총 1580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필리핀은 1억이 넘는 인구 중 54세 이하 인구가 90%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수입식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필리핀 식약청과 국내 가공축산물 수출 검역·위생 협의가 완료돼 한국산 가공축산물 수출이 가능한 국가이기도 하다. 

육가공품, 주류, 버섯 등 12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한국관에서는 한국의 대표 야식 족발과 소주, 시원한 여름음료 유자에이드 등을 선보이며 필리핀 수출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관을 찾은 필리핀 젊은이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박람회 기간 내내 시식행렬이 이어졌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 소비량이 적은데 비해 필리핀의 육류 소비량은 돼지고기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유망시장”이라며 “국가별 상이한 시장 여건을 분석해 앞으로도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최명희문학관,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혼불의 메아리'
  • 2019년 나눔봉사.사회공헌 시상식 성료
  • 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 전국 최대 규모
  • ‘새만금개발 2단계’ 20년內 매듭짓는다
  • 동국대, G미래 & 힐링 융복합 CEO과정 입학식 성료
  • 전북 소멸위험 지수 심각해져…11개 시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