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9 22:53 (월)
전주상의, 日 수출규제 관련 기업 대응 설명회 개최
상태바
전주상의, 日 수출규제 관련 기업 대응 설명회 개최
  • 고영승 기자
  • 승인 2019.08.13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인해 지역 산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한 설명회가 전북에서 열린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오는 20일 전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략물자관리원과 공동으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대응 전북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략물자관리원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일본의 수출규제 주요 내용 및 조치에 따른 변동사항 △한·일 양국 ‘캐치올(Catch-all)·CP제도’ 등 수출통제 제도 비교 △기업들의 사전준비 및 유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전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jcci.korcham.net)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수출입 기업들을 포함한 지역 기업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관계당국에 건의하기 위해 긴급 실태조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12일 일본 경제침략 대책 민·관·정 회의에서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영승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최명희문학관,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혼불의 메아리'
  • 정읍시, 쉼과 활력이 넘치는 도심 만들기 ‘박차’
  • 2019년 나눔봉사.사회공헌 시상식 성료
  • 2019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 공모전 시상, 전국 최대 규모
  • ‘새만금개발 2단계’ 20년內 매듭짓는다
  • 동국대, G미래 & 힐링 융복합 CEO과정 입학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