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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사건사고종합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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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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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종합

시가 750만원 상당 커피머신기 훔친 50대 검거

남원경찰서는 12일 절도 혐의로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40분께 남원시 한 주택에 들어가 시가 75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기를 훔친 혐의다.

선배 지갑서 ‘슬쩍’ 현금과 신분증 훔친 뒤 휴대폰 개통한 40대 덜미

완산경찰서는 12일 절도 혐의로 A(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3일 오후 1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선배의 신분증과 현금 10만원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이 신분증을 이용해 휴대전화까지 개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하야 서명' 현수막 철거 몸싸움...경찰 수사 중

자신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무원을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자신이 설치한 불법현수막을 공무원이 철거하자 전주지역에 설치된 모든 현수막 역시  똑같이 철거하라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시에 따르면 A(54·여)씨는 지난 6일 전주시 송천동 센트럴파크 인근에 ‘문재인 하야하라’ 등 의 내용이 담긴 불법현수막 6~7개를 설치했다.
이 중 불법현수막 2개를 덕진구청 담당 공무원이 철거하자 A씨는 크게 반발하며 무리한 민원을 넣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는 덕진구청을 찾아 담당 공무원에게 전주지역에 있는 일본불매 운동 관련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을 철거하라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A씨의 민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음날인 9일 오전 9시 10분께에는 구체적인 장소까지 제시하며  불법현수막 철거를 재차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금암분수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철거하러 와라”며 약 7시간에 걸쳐 담당 공 무원 4명에게 돌아가며 전화를 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씨가 말한 장소에 공무원은 도착하지 않았고, 이에 격분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  덕진구청 건축과 사무실을 방문해 소리를 지르고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러한 폭행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해경 폐유 저장 용기 미표시 등 3건 지도장 발부

군산해양경찰서가 지난 6월부터 약 7주간에 걸쳐 관내 해상을 운항하는 예인선과 부선 등에 대해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인선 25척과 부선 7척, 준설선 4척 그리고 통선 2척 등 총 38척을 점검한 결과 폐유 저장용기의 선명 미표시 등 법 위반사항 3건에 대해 지도장을 발부했다.
또 기름기록부 기록 미흡 등 3건에 대해서는 현지시정하고 기관실 보관 폐유에 대한 신속한 처리 등 3건을 개선권고 조치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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