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 교육일반
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국외현장체험활동 발표회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6:5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지난 10일 오후 3시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함께 생각하며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 국외현장체험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민주시민교육 국외현장체험활동은 도내 고등학교 2학년 23명과 인솔교원 5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프랑스·독일 국외현장체험활동은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통해 시민교육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민주주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파리 시민혁명과 관련된 주요 역사적 장소 탐방 ▲주프랑스한국교육원 송세경원장의 민주시민교육 이야기 ▲프랑스 민주시민교육 세미나 ▲독일 분단과 통일의 역사적 장소 탐방 ▲독일 민주시민교육 이해하기 베를린 주정치교육원의 독일 통일과 정치교육 강의 등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 인권, 통일, 평화를 주제로 한 모둠별 발표와 소감문 발표가 이어졌으며, 민주시민교육 지역별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회참여활동 실천 방안도 모색했다. 

유화연 학생은 “프랑스, 독일의 민주주의와 통일 관련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며 침묵하지 않는 시민은 위대하다는 걸 느꼈다. 민주주의와 평화는 부당한 대우에 항거하는 시민들의 참여정신이 이룬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국외현장체험활동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직접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민주시민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논의와 사고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