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전시·공연
국립무형유산원-전주교대, 무형유산 전수교육 과정 운영 협약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7  16:5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전주교육대학교(총장 김우영)와 7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무형유산 전수교육 교수역량 강화과정 공동 운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무형유산을 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무형유산 전문기관인 국립무형유산원과 초등교원의 요람인 국립전주교육대학교가 무형유산과 교육학 분야를 각각 전담하여 무형유산 강사양성 교육을 공동으로 운영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 교육 운영에 대한 전주교대 교수(강사)와 시설(기자재실 등) 활용 지원, ▲ 교육학 분야 교육과정 개발, ▲ 교육계획 수립과 운영, ▲ 무형유산 분야 교육과정 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무형유산 전수교육 교수역량 강화과정' 운영을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5일간씩 2회에 걸쳐 운영한다. 

무형유산은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해서 보존·발전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전승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무형유산을 체득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전승자들이 관련 교수·학습법을 습득하여 학교 교육현장에서 활동한다면 교육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협약이 정부기관과 국립대학교 간 협업의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