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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동계 사료작물 사일리지 생산 및 품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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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동계 사료작물 사일리지 생산 및 품질 향상
  • 임재영 기자
  • 승인 2019.07.21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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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지난해 가을에 파종해 5월에 수확한 동계 사료작물 사일리지 생산량이 전년대비 3% 증가한 8만6,300롤을 생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기온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강수량이 적어 월동 생육이 양호했으며, 봄철 기온 또한 높아 수확기 전 적당한 비가 내려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 동계 사료작물 재배면적은 새만금 재배지 370ha를 포함, 3,175ha로 올해 3만6,760톤이 생산돼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해 실시된 품질검사 결과 대부분 품질이 좋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등급에 따라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는 것.

2015년부터 시행된 품질등급제 사업으로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이 크게 향상돼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이를 축산농가 및 TMR공장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사료작물 재배면적을 더욱 확대해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재배농가의 소득 증가 및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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