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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 오는 20일 개막메인풀, 수상축구풀, 유아슬라이드 등 주요시설과 쉼터, 샤워실 등 편의시설 등 대폭 확충...올해부터 28일간으로 확대 운영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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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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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아쿠아페스티벌을 종전 5일간에서 28일간으로 대폭 확대 운영해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등에게 시원한 물놀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개장식에는 밴드공연과 인형극, 마술, 삐에로,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기대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규모를 확대하고 운영기간도 연장했다.

주요시설로는 메인풀과 슬라이드, 수상축구풀, 유아슬라이드풀 등을 마련했다.

여기에 이용객들을 위한 쉼터,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크게 확충했다.

이번 행사는 유료입장으로 입장료는 5천원이지만, 입장 시 교환권(3천원)이 제공됨에 따라 일반인의 자부담은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임실군민의 경우 4천원의 교환권이 제공되어, 단 돈 1000원이면 온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교환권은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행사장 내부 매점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시설에서 행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아쿠아페스티벌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물하기 위한 여름철 축제이다”면서“개장 전까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빈틈없이 준비하여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겨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이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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