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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입주민 정신건강문제 발견 시 신속한 상담과 치료 서비스 제공
왕영관 기자  |  wang34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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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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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는 지난 11일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LH 임대주택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에 의한 공동생활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서비스 연계·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동생활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 전북본부는 전주시 LH 임대주택에 거주중인 약 1만9000세대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홍보와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에 협조하고,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자살 및 우울증 예방관리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임대주택 내 정신건강문제로 인한 위기상황 발생 시 LH 전북본부는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히 연계 조치해 체계적인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임정수 LH 전북본부장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문제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여 입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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