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 교육일반
전북교육청 공무원 청렴도 하락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7:48: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북교육청 공무원 청렴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교육청이 지난달 실시한 전북교육 도민인식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가 점수는 10점 만점에 7.79점을 획득했다. 지난해 8.46점보다 0.67점이 떨어진 수치며 최근 4년 동안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5일부터 같은 달 21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도민 14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대상자는 급식업자, 방과후강사, 여행업자 등 각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학교업무와 관련된 도민들이다. 이 가운데 학부모가 1141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교육청은 도민들의 전북교육에 대한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항목별 조사 결과를 보면 공무원 청렴 수준이 64.3점으로 전년도 80.8점보다 무려 16.5점이 감소했다. 공무원 부패율 감소 역시 64.7점으로 전년도 73.3점에 비해 8.6점 낮아졌다.

부패방지 노력 분야도 전년도에 비해 9.2점 낮아진 64.5점을 기록했고, 분야별 청렴수준 분야 역시 9.2점 낮아진 63.1점을 기록했다.

금품·접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례는 전년도에 비해 1건 적은 15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찾아가는 청렴 역량 교육을 보다 강화하고 청렴 교육 대상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장 및 부서장 중심으로 부패방지 노력을 한층 높이고 비위자에 대한 처분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