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제108차 ILO 총회 기조연설각국의 경험과 지혜를 새로운 100년의 논의자리 기대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5:38: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스위스 제네바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국제노동기구(ILO) 제108차 총회」때 기조연설을 하고 있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은 지난 13일 「국제노동기구(ILO) 제108차 총회」(스위스 제네바, 현지 시각 11시)에서 ‘일의 미래(The Future of Work)’에 대해 기조연설 했다.

손경식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세계 각국이 경제성장 둔화와 일자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역시 실업자 수가 2000년 이후(2018년 기준) 최대 규모인 107만3천명을 기록하고 체감 청년실업률은 20%를 상회하는 등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모습

손 회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발전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가 노사정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임을 강조한 ILO「일의 미래 보고서(Work for the Bright Future)」의 메시지에 공감한다”고 강조하며, 일의 미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견을 밝혔다.

특히, 고용형태, 비즈니스 환경, 근로환경 등의 변화를 인정하고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노동규제를 개혁해 가야 한다. 또한, 기업들의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요소들을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마련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각자의 고유한 상황에 가장 잘 부합하는 노동시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금번에 100주년을 맞은 ILO총회가 ‘일의 미래’와 관련된 각국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격려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