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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윤봉교수 나노소재 분야 세계적 석학 인증미국세라믹학회 최고 영예 펠로우 선임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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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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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한윤봉 교수(화학공학부)가 미국세라믹학회(American Ceramic Society) 최고 영예인 펠로우(Fellow·석학)에 선임돼 나노소재(금속산화물 및 세라믹) 분야의 세계적 석학임을 인증 받았다.

11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펠로우에 선임되며 앞서 이 분야 석학임을 인증받은 한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나노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자라는 인증을 확고히 했다.

1898년에 창립된 미국세라믹학회는 현재 70개국에서 11,0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대 펠로우의 추천과 펠로우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세라믹재료 분야의 학문과 연구개발 분야에 탁월한 공헌자를 매년 회원 중 0.2% 이내만 펠로우로 선임한다. 

올해에는 20명을 선임했는데, 국내에선 한 교수가 유일하다.

한 교수는 1988년 미국 유타대학교 금속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 LG금속 (현 LS-Nikko 동제련) 연구소에서 3년 동안 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하다가 1991년부터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전북대 BK21 플러스 미래에너지소재소자사업단 단장과 대학원 반도체화학공학부 학부장으로 녹색 성장을 위한 미래 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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