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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UPK그룹과 ㈜라이프온 MOU체결한·캄 양국 민간 기업활동에 상호협력 기대
이민영 기자  |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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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2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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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UPK그룹과 ㈜라이프온 MOU체결 모습 (좌측 2번째 UPK그룹 엉 키앙(Ung Kheang) 회장, 좌측 4번째 ㈜라이프온 이우승 회장)

캄보디아 UPK그룹(엉 키앙(Ung Kheang) 회장)이 7일 오후 5시 ㈜라이프온 대회의실에서 ㈜라이프온(대표이사 회장 이우승)과 치아건강과 ‘엑소덴’ 치약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우승 회장(㈜라이프온)은 “당사를 찾아주신 캄보디아 훈센 총리 보좌 폭 베스나 중장, UPK그룹 ‘옥냐’ 엉키앙 회장, 케시미아 여사 등 캄보디아 경제사절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회장은 “천연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중년시절 치아 문제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해 생과 사를 넘나 들었던 일로 인해 치주질환 예방·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약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지금 20년 이상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거쳐 국민치약으로 성장한 ‘엑소덴’을 탄생시켰다”며 소회를 말했다.

옥냐(Oknha) 엉 키앙(Ung Kheang) UPK그룹 회장은 “한국 방문기간 동안 따뜻하게 맞이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양국의 민간기업이 상호 호혜적 협력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례했다.

박효수 ㈜UPK코리아 공동대표는 “㈜라이프온에서 개발한 ‘엑소덴’ 치약은 치주질환 개선과 치료효과가 탁월해 치아건강 관련 전문가가 인정하는 만큼 캄보디아에서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말했다.

㈜라이프온은 치과전문가가 설립한 봉사단체 ‘서울의료봉사재단’에서 낙후지역 의료봉사 활동시 ‘엑소덴’ 치약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은 전국 2천 곳 이상의 치과병원에 입점돼 급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 7일 MOU체결 후 캄보디아 UPK그룹 임원과 ㈜라이프온 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이 기업은 이런 자심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해 세계 100개 국가와 상담이 진행중이며, 지난 해 중국 인민의 치아건강에 관심을 가진 중국 정부 산하 기관으로 부터 국민치약으로 인정받아 “MTP 그룹”과 중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도 독점적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캄보디아 UPK그룹과 ㈜라이프온의 업무협약은 한·캄 양국의 민간 기업활동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며,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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