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6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마트 면적 158㎡와 판매 용품 등이 타 8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종업원 1명이 마트 밖으로 대피했고, 내부에 손님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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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6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마트 면적 158㎡와 판매 용품 등이 타 8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종업원 1명이 마트 밖으로 대피했고, 내부에 손님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