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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고교 교사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한다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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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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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일반계 고교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북대 사범대 본관 2층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4시간) 일반계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아카데미 기본반과 심화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본반은 진학지도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교사, 현행 대입제도 및 전형 정보가 부족한 교사, 체계적인 대입 진학지도 방법을 알고자 하는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의 신입생 선발과정 이해와 입시결과 분석 ▲대입전형(수시/정시)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전망 ▲대입전형의 유형별 특성 및 입시전략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의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법 ▲대입전형 합격 사례로 보는 입시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학교생활 및 학생부기록) ▲대입 진학지도 매뉴얼 등에 대한 강의와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심화반은 2019년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또는 5년 이내 지원단 유경험자, 최근 5년 이내 일반계 고3 진학부장 또는 담임교사 유경험자, 최근 5년 이내 일반계 고1,2 담임교사 3년 이상 유경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 기반의 진로진학지도 ▲사회변화에 맞는 진로지도 ▲의·치·한·약학·보건계열 지원전략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와 지도 ▲대입정책과 입시흐름 이해 ▲수능전형의 이해와 지도 ▲학생부교과전형의 이해와 지도 ▲논술전형의 이해와 지도방법(인문/자연) 등에 대한 강의와 토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일반계 고교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해 자신감을 키우고 학생, 학부모의 담임 및 교과 교사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입전형 지원 전략을 통해 대입 맞춤형진학지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학생 고교 생활 (3년)에 대한 학교·교사 지원의 내실화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입지원단의 역량강화를 통해 단위학교 지원에 내실화를 기하게 될 것”이라며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의 체계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대입 진학 지도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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