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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공동퇴비제조장운영전북협의회, 정총
왕영관 기자  |  wang34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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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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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5일 지역본부 상황실에서 농협 공동퇴비제조장 운영 전북협의회 소속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결산과 2019년 사업 추진방향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전북농협이 고품질 우량 퇴비를 생산하고 불량퇴비 유통을 근절해 농업인 영농편익 증대를 위해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또한 올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농협퇴비 판매가격을 동결해 공급하기로 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농협 퇴비는 지역내 축산과 경종농업이 함께 공존·공영하는 상생농업의 핵심이다”며 “농협에서 직접 생산한 퇴비에 걸맞는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농가에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동열(무주농협 조합장) 협의회 회장은 “고품질 퇴비 생산 및 공급으로 자연 순환 농업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의 기반을 조성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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