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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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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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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제그만전북공동행동은 14일 전북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대병원은 파견·용역 간접고용 노동자를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국립대병원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1단계 대상 사업장으로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계약만료 시점에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어야 했다”며 “그러나 이미 정규직이 되었어야 할 전북대병원 파견·용역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정규직이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시대를 열겠다고 한지 2년이 지났다”며 “하지만 한국사회 고질병을 고치는데 동참해야 할 병원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아픔을 외면한 채 오히려 희망고문으로 더 아프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지금까지 받아온 차별로도 충분히 아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며 “똑같이 병원에서 일하면서도 파견 용역회사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업체가 바뀔 때마다 겪어야 했던 고용불안, 회사의 갑질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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