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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전북본부, 전북중기청과 기업현장 애로해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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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전북본부, 전북중기청과 기업현장 애로해결 논의
  • 고영승 기자
  • 승인 2019.05.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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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원)는 14일 전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초청하여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로 31회째인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의 국민경제 역할과 중요성 인식 제고, 그리고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은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 건립지원 ▲조합추천 수의계약 한도상향 등 제도 개선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구매제도 활성화 ▲공공구매 직접생산확인제도 개선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지역할당제 도입 및 조합 계약 수주시 보증서 발행 요청 ▲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인력공급 방안 마련 ▲적격조합의 경쟁입찰 참가조건(시장점유율)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광재 청장은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전북중기청은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허브 역할을 주도하며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청이 상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협동조합과 기업현장의 애로가 조속하게 해결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도 중소기업들이 공정한 기회를 확보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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