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6 18:52 (화)
한전 남전주지사, JIFF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
상태바
한전 남전주지사, JIFF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
  • 왕영관 기자
  • 승인 2019.04.24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 남전주지사(지사장 김선안)는 제20회 전주 국제영화제(JI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4일 행사장 일원의 지상 기기에 대하여 Clean-Up Day 활동을 벌였다. 

이날 설비 진단 전문가 및 지중 배전 종사자 등 20여명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 지상 기기를 점검하고 미관 개선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선안 지사장은 “남은 기간 동안 지상에 설치된 전력 기기 외부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행사장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도 벌여 ‘품격의 도시, 깨끗한 전주(全州)’이미지 제고는 물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국제 행사가 차질 없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