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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문화경제위 현장방문활동
김영무 기자  |  m61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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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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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18일 소관 업무 현장에 대한 방문 활동을 벌였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옥 의원)는 이날 덕진구 팔복동 금학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전주시가 추진하는 금학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은 2021년까지 국비 등 220여억원을 투입해 노후 공단지역이자 침수지역인 팔복동 철길 옆 금학천을 맑고 깨끗한 수생태 환경으로 복원하는 하천정비사업이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주변 주택과 공장건물 등 침수피해를 입었던 팔복동 산업단지 주변지역이 침수피해 걱정 없는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옥 도시건설위원장은 “금학천 정비사업은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학천이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하천으로 탈바꿈하여 전주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형배 의원)도 이날 풍패지관(객사) 서익헌 해체보수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풍패지관 서익헌 해체보수공사는 2015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기둥이상 전체해체가 결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지붕해체를 진행 중이며 약 1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문화경제위원회 박형배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철저한 고증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꼼꼼하고 정확한 해체보수공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풍패지관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풍패지관은 전주의 상징과 같은 문화유산이다”며 “시민들을 위해 풍패지관의 해체보수공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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