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7 19:32 (토)
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재활의학진료 프로그램 진행
상태바
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재활의학진료 프로그램 진행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9.03.26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은 26일 전주드림솔병원과 연계하여 ‘장애인 재활의학진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활의학진료는 전북지역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병원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활치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재활병원과 연계하여 매월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전주드림솔병원(원장 정현)과의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친절한 재활상담과 정기적인 검진으로 이용자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이용자 대부분은 “몸이 아픈지 너무 오래되어 건강관리에 소홀했는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석하다보니 내 몸을 바로 알게 되었다.”며, “장애정도와 기능에 따라 맞춤형 운동법을 알려주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호영 관장은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이동권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병원 한번 가기가 많이 부담스럽다”며 “재활의학진료를 통해 병원검진에 대한 장애인분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여 장애인들의 건강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최명희문학관,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혼불의 메아리'
  • [文정부 반환점①] 새만금·탄소·농생명사업 '합격'
  • 정읍시, 쉼과 활력이 넘치는 도심 만들기 ‘박차’
  • ‘새만금개발 2단계’ 20년內 매듭짓는다
  • 동국대, G미래 & 힐링 융복합 CEO과정 입학식 성료
  • 전북 소멸위험 지수 심각해져…11개 시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