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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동문예술장터 개최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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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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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동문거리 일대에서 활동하거나,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동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동문예술장터를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3월 동문예술장터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동문길60(풍남동 1가 18-1)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동문예술장터는 다양한 동문 예술가들의 창작 결과물을 만날 수 있는 예술가 프리마켓을 비롯해 동문 공예체험, 거리전시, 클래식 피아노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한옥마을과 동문거리가 야간 프로그램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야간 장터로 운영되어 동문예술장터를 찾는 시민, 관광객에게 보다 원활한 참여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운영되는 동문예술장터는 각 장소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먼저 시민, 관광객을 맞이할 동문거리 일대에선 소영섭 사진작가의   ‘동문거리의 풍경’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가 운영된다. 

노을 지는 동문거리, 눈 오는 날의 동문거리 등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동문거리의 풍경’ 사진작품을 보다보면 동문길60 진입로에서 다양한 동문 예술가들의 창작 결과물을 만날 수 있는 예술가 프리마켓이 펼쳐진다. 

예술가 프리마켓에는 동문길60 이지현 입주작가를 비롯해 동문거리에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보영 회화잒가, 김대환 웹툰작가, 동문거리에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혜영, 송단아 회화작가, 소영섭 사진작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다양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이 있는 진입로를 지나 동문길60 건물(1층, 2층)에 들어서면 청년예술단체 문화아리의 아크릴 판화 전시와 함께 시간대별 무료 공예체험, 인문학 쉼터가 펼쳐진다.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 ‘수채화 캘리그라피 체험’, ‘아크릴 판화 공예체험’,   ‘리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체험(컵매트)’ 등 무료 공예체험에 참여할 수 있고, 조충익 선자장의 부채박물관과 동문 인문학 쉼터(LP판 듣기)를 자유롭게 관람 및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후 6시 부터는 이미리 피아니스트의 클래식 피아노 거리공연이 펼쳐져 프리마켓,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예술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전주문화재단 정정숙 대표이사는 “동문예술장터는 동문 예술가들의 상상의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라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예술가와 소통하고, 문화예술로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동문예술장터’는 3월에서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선문의(063-287-2012) 또는 동문예술거리 홈페이지(www.dongmunst.com), 페이스북(검색어:동문예술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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