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6 21:11 (토)
진안서 급발진 의심 사고...차량과 보행자 들이받아 1명 중상
상태바
진안서 급발진 의심 사고...차량과 보행자 들이받아 1명 중상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3.12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낮 12시55분께 진안군 진안읍 한 시장내 도로에서 A씨(57)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5대와 보행자 B씨(77·여)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승용차는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추돌한 뒤 보행자 B씨(77·여)를 치었다. 
사고 직후에도 A씨 차는 100여m 거리를 주행했고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차가 멈추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며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길가에서 주운 480만원 주인 찾아준 고2.. 익산경찰서, 선행 표창
  • 군산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급물살
  • 기획) 김제시, 재난·재해 등 위기관리 현장을 가다
  •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군산 기업 2곳 포함
  • 새만금신공항 건설 추진 가시화
  • 전북대, 국토부 한옥전문인력양성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