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본부는 11일 2019년 1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12개 지사의 지사장들이 참석해 2019년 본부 운영계획과 1분기의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규명 전북본부장은 “고객들의 외부만족도는 물론 직원들의 내부만족도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근 미세먼지 등이 심각해지는 만큼 직원들의 보건관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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