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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앞둔 전북, 정치신인들 ‘꿈틀’전주갑 김금옥 전 비서관· 전주을 이덕춘 변호사 출마 결심
윤동길 기자  |  besty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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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2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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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52·여)과 이덕춘 변호사(44)가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전북 전주갑과 전주을 출마를 결심했다. 이들 두 명의 정치신인이 도전장을 내민 전주갑과 전주을은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지역이서 선전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6일 김금옥 전 비서관은 "어렵지만 출마를 결심했다. 대통령 1기 비서관으로서 이 정부가 마지막까지 성공을 해야 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이 성공이다“며 ”전북정치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시민사회비서관에 임명됐다. 군산중앙여고와 전북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전북여성단체연합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제10대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맡는 등 30년간 여성운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5년에는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김 전 비서관의 공식적인 출마선언은 4월 이후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경선룰을 확정하면 인재영입 등을 통해 총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6월 최순실 국정농단에 분개해 대검찰청에 포크레인을 몰고 돌진한 임실 출신의 정모씨의 무료변론을 맡으면서 화제가 됐던 이덕춘 변호사도 전주을 총선출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첫 번째로 치러지는 총선이다. 적폐를 청산하느냐 못하느냐의 갈림길에 놓여있다“면서 ”우리 지역에서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고, 젊고 깨끗한 리더십으로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고 출마결심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전북사대부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북도의회와 고문변호사, 전 전북일보 기자, 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완주임실진안김제 마을변호사,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운영위원,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현재 법률사무소 한서 대표변호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비상임이사인 이 변호사는 대검철창에 굴삭기를 몰고 간 임실출신 정모씨의 무료변론을 자청했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국정교과서 반대 기자회견을 주도하기도 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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