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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N양념산업 내실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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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N양념산업 내실화 ‘박차’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02.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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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임 김치명인 운영 전통식품회사 방문…김치제조 노하우 전수

임실군이 임실N양념마을사업단(이하 사업단)과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임실N양념산업의 내실화 구축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27일 군은 사업단과 참여농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실N양념산업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해 유정임 김치명인이 운영 중인 식품회사를 방문하는 선지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이 실시된 경기도 수원 소재 풍미원은 대한민국 김치명인으로 임실아삭아삭김장스티벌의 멘토인 유정임 명인이 운영하는 업체이다.  

이날 사업단과 농가 일행은 김치제조 노하우를 학습하기 위해 김치 등 식품 제조시설과 체험시설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제조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이날 유정임 명인은 현장특강을 통해 식품제조업의 어려운 점과  사업초기 실패, 성공사례 등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견학에 참여한 농가들은 배추절임 노하우, 양념가공, 체험, 제품판매 등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면서 임실군 양념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군의 벤치마킹은 올해 11월 개최할 예정인 임실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알차게 준비하고 김치제조 노하우를 학습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임실 양념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육성하여 농가의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N양념사업단은 지난해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통해 20여톤의 지역 절임배추를 활용해 4,000여명이 체험객이 참여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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