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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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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9.01.30 0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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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공항건설 신속 추진 정부 의지 확인
29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드디어 전북의 하늘길이 열렸다.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상용차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이 예타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데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송 지사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예타 면제는 전북권에 국제공항 건설을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해석했다. 아울러 정부가 미래 새만금 항공 수요를 대비한 필수 인프라로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송 지사는 공항 건설이 전북과 국가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 지사는 “서해안권 중심에 위치한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써 동서동반 성장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새만금 신항만, 철도(새만금항~대야철도)로 복합물류 트라이포트를 완성해 물류중심지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오는 2023년 열리는 세계 잼버리대회에 미칠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지사는 “2023 잼버리에 맞춰 조기 개항을 한다면 해외참가자 이동 수단으로 성공적 개최를 이룰 것이다”며 “잼버리에 맞춰 완공이 어렵더라도 행정절차와 공사기간 단축을 통해 대회 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도지사로 취임하자마자 도 차원의 공항 수요조사를 시작하는 등 국제공항 건설에 남다른 노력을 펼쳐왔다.
송 지사는 “전북은 공항에 대해서만큼은 매우 실망적으로 살아왔다. 이번 예타면제도 그동안 아무 준비도 하지 않은 채 갑자기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니다”면서 “2014년 수요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아 국토부 2016년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에 반영을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예타 면제에 이르기까지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계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 지사는 “굳게 하나로 뭉쳐 열망을 표출해 주신 자랑스런 우리 전북도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발표까지 많은 난관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해결에 앞장서 주신 균형위원회 등 정부관계자와 정치권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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