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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공성 훼손 황창규 KT회장 퇴진 KT노동인권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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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공성 훼손 황창규 KT회장 퇴진 KT노동인권 보장 촉구
  • 박성우 기자
  • 승인 2019.0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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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회장 퇴진 촉구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회원 등은 23일 KT전북본부 앞에서 '통신공공성 훼손 황창규 KT 회장 퇴진 및 KT 노동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통신공공성 회복, 통신망 관리직 상용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를 촉구했다. 백병배기자
민주노총전북본부와 22개 도내 시민단체 및 정당 회원들이 21일 ‘황창규 KT회장 퇴진’과 ‘KT노동인권 보장’을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오전 10시 KT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신공공성을 훼손한 황창규 KT 회장 퇴진하라”며 “KT 상용직 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어 “민영화된 KT는 공공성은 외면한 채 비용절감에만 매달렸고 이는 구조조정과 외주화를 통한 비정규직 일자리를 양산했다”며 “지난 2018년 KT아현국사 통신구 화재와 통신대란을 통해 드러났듯이 민영화의 폐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황 회장과 경영진들이 자신들의 이익과 자리보전에 골몰하는 사이 통신공공성은 갈수록 황폐해졌다”며 “KT의 핵심 업무가 하청으로 넘겨지면서 노동자들은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해있다”고 토로했다.
 

단체관계자는 “그동안 불법과 부당경영으로 일관해온 황창규 회장의 퇴진과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던 구조조정과 죽음의 외주화, 하도급을 중단해야 한다”며 “통신망 관리직 상용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대우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박성우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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