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정당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하림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취임...송하진 "절차탁마자세로 전북발전"
김영묵 기자  |  mooker@empa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6:0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와 삼수회(회장 김현미), 전북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2019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전북 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를 이끄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전·현직 장·차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과 주요 기관장 등 전북출신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자고 다짐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재경전북도민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마련됐다. 앞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고인이 된 송현섭 전 재경전북도민회장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주요 인사 새해 인사, 제15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 장학금 전달, 건배 제의,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은 장수 출신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산업·경제 부문)과 남원 출신 김병종 전 서울대 미대학장(문화·체육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송 지사는 인사말에서 시인 구상의 ‘새해’라는 시의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는 구절을 들며 “시대는 우리에게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2019년 새해를 전북 대도약의 새로운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전북의 혁신은 전북의 경제체질 개선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그간 산업화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던 전북의 허약한 경제 체질을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신산업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또 “수소 상용차와 홀로그램, 재생에너지 산업이 지역경제의 체질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외부 충격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매년 새해 1월에 열리는 ‘재경전북도민 신년 인사회’는 전북은행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서울=김영묵기자
 

김영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