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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납 도서 회수율 100% 달성 방침
김충근 기자  |  visa1221@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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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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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군립도서관인 형설지공도서관의 원활한 도서 순환을 촉진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미반납 도서 회수율 100% 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형설지공도서관의 지난해 장기연체도서 반납률은 41.8%로 도서관이 구비하고 있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종교, 철학 등의 분야를 총 망라한 4만 5천여 권의 장서 중 평균 24,018권이 대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청 시설사업소 임인숙 도서관 팀장은 “원활한 도서 순환을 위해 미반납 도서의 회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라며 “그런데 책 반납 일을 잊으셨다거나 도서대여 사실 자체를 깜빡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서 문자나 전화 등으로 미리 반납 일을 공지하고 연체가 시작됐을 때 바로 알려 드리는 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자와 전화, 우편, 방문관리로 진행하는 연체관리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 한편, 관내 작은 도서관들과도 도서 회수에 관한 필요성과 방법 등을 수시로 공유해 양질의 장서를 많은 군민들이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읍 예체문화관에 자리한 형설지공도서관은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자유열람실로 구성돼 있으며 연 인원 2만 9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무주군 관내 작은 도서관들은 6천 2백 권 ~ 1만 1천여 권의 장서들을 보유하고 마을주민들의 독서와 학습공간, 놀이와 문화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무주군은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형설지공도서관과 관내 작은 도서관들과의 상호 협력망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상호대차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무주=김충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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