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4 02:18 (월)
도내 14개 시군 인문.생태학적 가치 있는 천리길 한권의 책으로 발간
상태바
도내 14개 시군 인문.생태학적 가치 있는 천리길 한권의 책으로 발간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8.12.26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14개 시.군의 인문.생태학적 가치가 있는 천리길이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걷다-해찰하기 딱 좋은 전북 천리길'이란 한 권의 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도내 14개 시.군 총 44개 천리길 중 가장 아름답고 인문.생태학적 가치가 있는 명품길을 각 1개씩 선정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걷다 - 해찰하기 딱 좋은 전북 천리길'은 우리 고장의 대표 작가 김용택 시인과 각 지역 출신 작가 총 14명이 14개 시.군의 명품 천리길을 직접 걸어보며 느낀 감동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곳곳에 스민 각 지역의 인문.생태학적 가치를 잘 드러낸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단순한 길의 소개가 아닌 그 길을 오가던 옛 선인들의 숨결, 발자취까지도 놓치지 않고 담으려는 작가들의 의도가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물적?정신적 가치를 지닌 천리길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글 따라 사진 따라 책이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마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천리길이 눈앞에 펼쳐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하고 회화적인 글로 독자를 이끈다. 또한 작가의 고운 시선이 담긴 사진들은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소박한 풍경을 선사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유의 인문학적 생태관광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더불어 간간히 소개되는 김용택 시인의 서정적인 시는 독자들의 마음을 천리길에 머물게 만든다.
 김용택 시인과 14명의 작가들은 그들의 발길에서 손길까지 이어진 천리길을 글 속에서 저마다 다른 색깔로 표현하고 있다.
 이병천 대표이사는 “이 책을 통해 도민들에게는 전북의 수려한 생태 자원 환경에 대한 자부심과 가치를 고취하고, 도외 지역의 독자들에게는 전북 천리길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여 그 관심이 방문으로 확장되어 관광모객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출간된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걷다-해찰하기 딱 좋은 전북 천리길'은 총 317쪽 정가 22,000원의 판매용 책으로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전국 70여개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속보]113번 확진자 직장동료 1명 '양성'
  • 전북, 113번 환자 가족 4명, 1차 검사 '미결정'
  • 전북 113번 환자 동선 공개
  • 정읍시, 겨울철 축사시설 점검·관리 철저 당부
  • 전북지역 대학 '개강 추가연기' 검토 필요
  • 현대중공업·한국지엠 이어...'OCI 군산공장'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