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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리빙콘텐츠 DIT센터 조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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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리빙콘텐츠 DIT센터 조성 간담회
  • 이재봉 기자
  • 승인 2018.12.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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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예비 메이커들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갖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지난 21일 오전 한지산업지원센터 2층 리빙관에서 '리빙콘텐츠 DIT 센터‘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아트상품 창작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특강과 워크샵 프로젝트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그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은‘리빙콘텐츠 DIT센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예술인, 대학생, 아트상품 창작자, 초중등 학부모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패브릭, 목공, 기계 관련 타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창의적인 전주지역 예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그룹과 메이커 그룹간 커뮤니티 구성방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같은 달 12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미술, 공예, 디자인, 건축, 교육, 경영 등 다양한 전공분야 대학생들과 메이커 활동에 대한 의견에 대해 상호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리빙콘텐츠 DIT 센터’는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 ‘2018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조성 준비 중인 사업이다.
교육실, 창의공작실, 목업실, 커뮤니티실로 구성된 ‘리빙콘텐츠 DIT 센터’는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목업장비, 재봉틀, 기타 다양한 공구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메이커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선태 원장은 “전통소재,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전북만의 차별화된 메이커 스페이스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 활동 공간으로 구축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빙콘텐츠 DIT’ 센터는 2019년 1월 11일 오후 4시 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2층에서 오후 4시 지역의 메이커들과 함께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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