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노동·복지·환경
‘생활고 비관한 비극‘ 지자체의 지자체의 위기세대 관리제 시행해야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7:0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5일 성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위기세대 관리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완산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A(68)씨와 아들 B(39)씨가 생활고를 비관하는 유서를 남기고 9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자체가 해법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날 "생활고를 비관한 비극을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지자체는 극단적 선택에 내몰린 위기세대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고령화와 핵가족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노인과 1인 가구가 늘고 있다"며 "이들 중 상당수는 재정이나 제도의 미비로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가 수도·전기 등 공과금과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는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는 '위기세대 관리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김명수기자  

김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