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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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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임재영 기자
  • 승인 2018.12.01 0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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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문화공간 조성사업,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

 
 

김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반조성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돼 장려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김제시는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드는 마을사업인 ‘혁신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이 주민자치형 지역사업 플랫폼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가 추진한 혁신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주도적 참여 및 활동을 통해 공공유휴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 주도형 사회문제 해결과 함께 이를 확산하고자 시 자체적으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한 시범사업이었다는 것.

이를 위해 김제시는 그동안 공공유휴공간에 대해 주민 주도로 도출한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 공모사업을 상향식으로 선정했으며, 사업 진행 단계별 국민디자인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주민참여 절차를 내실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정한 결과를 사업추진에 반영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개성 있는 마을사업의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문화·복지시설 이용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유휴시설들을 주민자치 활동 등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가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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