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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시민영상제, 총 4개 섹션으로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 다큐멘터리, 교육수료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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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시민영상제, 총 4개 섹션으로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 다큐멘터리, 교육수료작 상영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8.11.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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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과 24일 이틀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
▲ 제14회 시민영상제가 23일과 24일 이틀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에서 열린다.

제14회 시민영상제가 23일과 24일 이틀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최성은)는 '2018년 시민영상제'에서 한 해 동안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지역 극영화와 미디어교육 결과물을 선정해 상영한다. 

올해 개막작은 총 5편. 아버지의 요양원행을 두고 갈등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길 위에 서다'와 자는 사이 사라진 아내를 찾아 헤매는 '아내는 외박중', 청소년 작품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작품 '내 빵 내놔', 가정주부의 삶을 살았던 주인공이 생활 체조를 하며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청춘만찬'이 상영된다. 
 
이번 시민영상제는 총 19개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상은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막작품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주민시네마스쿨 섹션 청소년과 일반부 섹션‘골목영상제’로 마련됐다. 매 섹션마다 감독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영상제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상제작 동아리 2030영상제작단과 함께하는 섹션 ‘골목영상제’가 구성됐다.
 
24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골목영상제’는 원도심 생활자들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상에 담은 작품을 통해 원도심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영상제다.
 
행사 당일 ‘그녀의 걸은걸이’, ‘만만한 원도심’, ‘원도심 사람들이 궁궁예’ 총 3편의 영상을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골목영상제’는 직접 주민이 도시재생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사람중심의 품격 있는 전통문화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전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부대행사프로그램으로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에서 학교 미디어교육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해에 학교에서 진행된 미디어교육을 정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과 교육자들의 배움과 성장을 작품을 통해 공유하기 위해 사전행사로 영상교육 결과물을 상영한다.
 
이후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안진희(미디어교육실장), 박진철(미디어교육 교사), 신점란(전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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