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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3조 4691억 편성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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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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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교육청은 2019년도 예산안으로 3조 4691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 예산보다 4.6% 1534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도교육청은 인건비와 학교 신증설비 등 필수경비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 지속 추진, 재정건전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19년도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우선 인건비는 처우개선율(1.8%)과 호봉승급분(1.83%)을 반영한 2조 373억원 편생했고 교육공무직과 기타직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과 용역근로자 직접고용을 포함해 440억을 증액했다.
학교신설비는 2019~2021년도 개교 예정인 전주양현초 등 13개교에 1,001억원, 공립유치원.초.중학교 학급 증설에 127억원, 신설학교 개교경비 40억원 등 총 1168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급식비 지원 단가를 300~400원 인상하고 토.공휴일에 결식 우려 학생에게 지원하는 지원단가도 500원 인상하는 등 무상급식 지원에 1,248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교실 내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기 렌탈비 지원과 공기순환기 설치에 55억원을 편성했으며 무상보육을 위해 1,301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교육환경 개선사업비로 2,175억원을 반영하고 교직원의 연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전북교육 수련원 신축’사업비로 145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참된 학력 신장을 위해 혁신학교 운영과 혁신교육특구 운영 등 학교혁신지원을 위해 84억원을 편성했으며 학습더딤 원인별 맞춤형 지원 등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44억원을 반영했으며 지방교육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채 원금 상환에 640억을 편성해 지방채 규모를 2,190억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지방교육재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경상 경비의 확대를 제한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재정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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