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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조선 선비문화활성화 위한 학술 업무 협약 체결7일,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체결
송미경 기자  |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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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6: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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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주박물관은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과 7일 조선 선비문화활성화를 위한 학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이종범)과 7일 조선 선비문화활성화를 위한 학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에 소장한 자료를 공유하고 전시에 활용하며,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통 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하고자 학술업무 교류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전국의 고서·현판·책판 등을 수집·보존하고 DB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호남 지역의 고서·고문서 등을 수집·보존하고 이를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자료 7천100여 점을 수집했다. 
 
국립전주박물관은‘조선 선비문화’를 주제로 특성화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사진전‘무성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묻다’를 개최하고, 학술대회 ‘조선 선비문화와 호남’을 개최하는 등 조선 선비문화를 폭넓게 조망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전시·연구를 위한 자료대여에 협조하고, 상호 공동 연구·학술 세미나 개최 등 학술 연구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각 기관의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조선 선비문화’를 주제로 선비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고전어린이 암송대회와 청년선비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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