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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 이가원 선수 그랑프리 수상 인터뷰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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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4  2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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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에서 영예의 보디빌딩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가원(32·PK피트니스) 선수

제3회 전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 보디빌딩 그랑프리 이가원(32·PK피트니스)

 
제3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에서 영예의 보디빌딩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가원(32·PK피트니스) 선수. 이 선수는 “그랑프리가 발표된 순간 '아 드디어'라는 감격의 탄식이 나왔다. 휴일인데도 자리를 지키며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지난 미스터전북 대회서 체급 1위를 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 보디빌딩 그랑프리의 비결로 '긴장을 늦추지 않았던 것'을 꼽았다.
 
이 선수는 "시즌 종료 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관리했던 것이 우승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보통 큰 대회가 끝나고 나면 긴장이 풀려서 막 먹거나 운동을 게을리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않고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10년 간 운동을 해온 이 선수는 재작년부터 선수용 몸 만들기에 나섰고 3년만에 당당히 대회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주에 올해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에 나서는 이 선수는 오늘의 기쁨을 다음 대회에서도 맛보기위해 당장 바벨을 내려놓을 수 없다.
 
이 선수는 "다음주에 열리는 대회에서도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이 선수는 보디빌더가 되고 싶어하는 꿈나무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이 선수는 "가장 중요한 것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도 운동"이라며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보충제나 식단에만 치중하는 것은 옳지않다. 꾸준한 운동만이 해답"이라고 조언했다.
 
이지선기자
   
 
 
다음은 각 부문별 1위 명단
▲보디딜빙그랑프리 이가원(PK피트니스) ▲클래식 그랑프리 김성주(전주신양테마파크) ▲피지크 그랑프리 정보승(전주로드짐) ▲대학부 신지휴(전북대) ▲마스터즈 안성서(21세기피트니스) ▲클래식 -168 신기하(바디스타짐) ▲클래식 -175 김성주(전주신양테마파크) ▲클래식 +175 이인기(무소속) ▲피지크 -175 김성주(전주신양테마파크) ▲피지크 +175 정보승(전주로드짐) ▲보디빌딩 -60 고명균(전주원FT) ▲보디빌딩 -65 이가원(PK피트니스) ▲보디빌딩 -75 허단오(전주메이데이) ▲보디빌딩 +75 박현철(SM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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