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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새만금 태양광 장단점 분석정부가 갑자기 밝힌 태양광·해상풍력 발전소 건립에 따른 문제점 검토
김영묵 기자  |  mooker@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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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4  0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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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은 정부가 추진중인 새만금 태양광 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전북도가 공개한 새만금 발전 계획 등의 내용을 근거로 장단점 분석에 들어갔다.

평화당의 핵심 관계자는 2일 “정부가 새만금지구내 국제협력용지와 산업용지 일대에 여의도 면적의 13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나, 정부의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선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전북도가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중심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추진하면서 야권인 평화당에 구체적인 설명이나 의견 교환이 전혀 없었다”면서 “정부와 전북도가 민주당 시장·군수 등과만 소통하는 등 밀실 처리 배경이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실제 전북도는 이같은 평화당의 밀실 추진 비판 대해서 “정부 국조실 산업부 새만금청과 시군 한전 등과 TF를 구성하여 12회 논의했고, 도내 주요 지역 기관장과 지자체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평화당 등 주요 정치권과는 전혀 협의하지 않았다.

이같은 밀실행정 때문에 평화당은 대통령이 방문하는 그 시간에 군산에서 ‘30년을 기다린 새만금, 고작 태양광이냐’는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최고위원회를 열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평화당이 비록 야권이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나 외교 정책 등에 대해서 민주당 보다 더 적극 지지하고, 응원해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같은 새만금 태양광에 대한 반대는 향후 새만금 개발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화당의 또 다른 핵심 관계자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역이 비록 수심이 깊은 곳이긴 하지만, 새만금내 주요 간선도로인 동서 및 남북 도로가 교차하는 새만금내 한 복판”이라면서 “이곳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면 흉물이 될 것이 뻔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밝힌 태양광 발전 설치 예정지 주변에 남북 및 동서 간선 도로가 시공 중에 있다”며 “도로가 완공된다면 이 물 흐름이 둔화되면서 토사가 쌓이게 되면서, 이곳 중심부의 매립 속도가 가속화되는 데, 태양광을 설치해 다시 2~30년 이상 개발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평화당은 이같은 태양광 발전 시설 계획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들을 불러, 설명을 듣기로 하는 한편, 과거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구상했던 신재생에너지 지구와 허위로 끝난 새만금 삼성MOU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에 들어갔다.

평화당은 또한 5일부터 시작되는 예산 심사 과정 중이라도, 새만금 태양광 발전 등에 대한 학습이 끝이나면, 정부관계자 등을 불러, 공개 토론회를 실시한 뒤에, 본격적인 반대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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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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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있으면 보완책 내놓아라!

한전도 수력도 원자력도 전부 환경훼손안하는거 있으면 말하라!

옛날에 경상도에 한 장농에서 어린아이셋이 얼어죽은채 발견된 일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아이들에게 기름이 묻힌 빵을 주어서 생명을 연장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냥 죽게 놔두는게 나을건가요?

우리가 가난할 적에 공해가 나오는 중공업산업을 환경이 오염된다고 하지않았다면
우린 아프리카처럼 굶어죽어가고 있었을 겁니다

(2018-11-05 10:43:13)
777
별도움도안되는짓그만해라폐기물이어떤파해를주는지 읽어보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2640.html

(2018-11-04 08:44:4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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