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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특집 기획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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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특집 기획 프로그램 마련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8.10.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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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도 천년 역사 맞아
▲ MBC전경사진

전주MBC(사장 송기원)가 전라도 정도 천년 역사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송기도 전북대 정치학과 교수의 사회로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70분간 진행된다. 전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명망있는 전북인을 토론자로 나선다.

전북의 과거를 조명하고, 현재 산적한 현안(혁신도시 안착을 위한 과제, 새만금 개발사업 성공추진, 농생명·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묘안 등)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며, 앞으로 전북 발전을 위한 비전을 듣고자 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에는 전라도 1천년 기념식이 '지난온 천년, 미래로 천년'이라는 주제로 전라감영터 특설무대에서 특별 생방송한다.
 
오후 8시 30분에는 '전주MBC 특집 뉴스데스크'가 호남전역에 방영된다.
 
21일 오전 8시 5분에 방송되는 지역 최장수 프로그램 ‘新얼쑤 우리가락’에서는 ‘천년의 가락, 천년의 소리를 노래한다. 
 
'新얼쑤 우리가락 특집, 천년의 樂'란 타이틀로 전라도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우리가락으로 풀어 본다. 남도소리의 진수, 김수연명창과 송재영명창, 이난초명창, 임현빈명창, 이지숙명창 그리고 동남풍이 출연한다. 
 
전라도 천년의 대서사 음악극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특별공연 실황 어머니의 땅, 천년을 보듬다'가 20일 오전 9시 10분, 80분간 도민들에게 천년 전라의 위엄과 감동을 전달한다.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MBC 라디오에서는 '약무호남! 새 천년, 전라도의 소명'이란 타이틀로 호남의 의미를 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역사의 사각지대, 조선인 포로감시원의 이야기를 통해 식민지 청년의 내몰린 삶을 조명하고자 한다.
 
인도네시아 독립투쟁에 뛰어들었던 조선인과 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분투한 일본인 학자의 삶을 추적한다. 
 
제국주의 전쟁이 만들어낸 고통과 상처에 대한 연민, 그 공감에서부터 화해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갈등과 대립의 한일관계를 넘어서는 인간 보편의 존엄성을 말한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올해, 풍수지리의 대가 김두규 교수(우석대 교양학부)가 전라도의 지형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 듣는 특별 강연 '풍수가 탐한 전라도'를 선사한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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