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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완성할 것”유진섭 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시정운영 방향 및 청사진 제시
김진엽 기자  |  kjy579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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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2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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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진섭 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7기 취임 100일 성과와 시정운영 방향,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정읍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읍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유 시장은 정읍발전의 핵심 키워드(key word)첨단산업’, ‘토탈관광’, ‘에코축산으로 정하고 희망정읍의 밑그림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시정운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비친 유 시장은 취임 후 현안 추진과 함께 5개 분야 87약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했고, 국비 등 모두 17857억원을 재원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이어 의미 있는 시정 성과도 꼽았다. 먼저 국비 공모사업 선정과 관련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로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기업제안형, 422억원), 입암면 등 4개 지구 중심지 활성화사업(90억원),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48000만원)에 선정됐다.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기업유치도 결실을 맺고 있다. 유 시장이 수시로 기업체 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친 기업 활동에 힘입어 현재 분양률은 80.6%연내 100% 분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아 추진할 계획인 2단계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더불어 농·생명 융·복합 연구특구와 연계한 지역특화 신성장산업 혁신전략과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드맵 수립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이다.

·허가 민원 원스톱시스템 구축 등 맞춤형 행정과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한 정보이용 격차 해소, 단풍명소 내장산 5대 분야(바가지요금, 택시호객행위, 불법노점상, 각설이 고성방가, 불법 농특산물 판매) 불법행위 근절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화장실 긴급호출 벨 완전 설치와 범죄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CCTV 설치 등 생활밀착형 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한 식수원 공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전기자동차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과 대응에도 적극 나서겠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시 산하 전 직원은 물론 시민 모두와 함께 열린 행정, 투명 행정, 미래 비전을 갖춘 행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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