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임실
임실군, 신덕면 서이치천 하천재해예방사업추진 ‘탄력’신규 국가예산 대상지 선정 대규모 국비 확보 ..군, 91억원 투입...제방축제, 호안정비, 교량 등 구조물 조성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8  13:5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임실군의 지역현안사업인 신덕면 서이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신규 국가예산 대상지 선정으로 대규모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하천 폭이 좁아 침수 등 자연재해 위험에 크게 노출됐던 신덕면 서이치천이 지방하천정비사업이 신규 국가예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우선 시행하고 오는 2023년까지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이치천을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할 수 있는 친 환경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서이치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은 신덕면 삼길리 일원 총 1.7㎞구간으로, 제방축제와 호안정비, 교량 등의 구조물조성과 함께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문화와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생활환경 조성’ 으로 사람과 자연생태 하천이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으로 변모된다.

군은 하천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면 소중한 생명과 주민들의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100억대 규모의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 군의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는 심 민 군수가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예산반영에 노력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심민 군수는 “과거 서이치천 일대는 하천 폭이 좁아 침수 등 피해가 잦았던 지역인데 국비확보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업이 신규 국가예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실=문홍철기자

문홍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8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