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노동·복지·환경
급부상 도내 태양광발전사업...부작용 해답찾는다새만금환경청, 지자체와 태양광발전사업 간담회 개최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20:0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도내 지자체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담당자 약 25명 참석
-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 최소화 방안 논의 및 지자체별 사업 허가시 중점 고려사항 공유
 
새만금지방환경청이 13일 도내 지자체 개발행위허가 담당자들과 친환경적 태양광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허가 시 중점 고려사항에 대한 검토기준 등을 공유하고, 환경영향 최소화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전북지역은 타 지역 대비 일조량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해 태양광발전사업 수요가 급증했다. 실제 전국 태양광발전사업 허가건수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따라 산림·경관 훼손, 입지 갈등 등 태양광 개발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적 개발을 유도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지난달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에너지가 생산될 수 있도록 ‘육상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평가 협의지침’을 마련·시행했다.
 
이번 지침에는 개발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친환경적 개발계획의 수립을 유도하고, 사업시행으로 주변에 미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발방향이 제시돼 있다. 새만금환경청은 이 지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또 환경영향평가 협의대상 미만인 소규모 사업의 경우에도 같은 지침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지선기자
이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8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