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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인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6~7일 전북무용협회 제2회 학술심포지엄
신성용 기자  |  ssy14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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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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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무용협회 학술 심포지엄

지역 무용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려 주목을 끌었다.

한국무용협회 전북지부(지부장 염광옥)6~7일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 2회 학술심포지엄 및 무용강습회에서는 무용인의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다양한 대책들이 제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장선애 예원대 국제교류교육위원장은 무용인의 일자리 창출방안이나 주제발표를 통해 문화예술인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사회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지원정책 개선, 콘텐츠 역량 강화, 해외경쟁력 확보, 마케팅 력량 강화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장 위원장은 무용인들의 일자리 창출에서의 문제점으로 문화예술인과 전문가라는 선입견, 문화예술 경영·관리·기획능력 부족, 지방정부의 정책적 한계, 해외 경쟁력 확보 노력과 지원정책 부족, 문화예술 생활화와 무용예술인 사회공헌 활동 미흡 등을 꼽았다.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 사회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무용예술인센터 설립과 마케팅 경쟁력 확보방안, 전문교육 프로그램의 정례화 및 무용과 건강·장수 제휴 프로그랭 개발 등을 지목했다.

지방정부의 차별화 지원정책 강화도 주요 방안으로 제기됐으며 구체적으로는 인재육성 차원의 개인적 전문가 중심의 지원정책 강화, 해외진출을 위한 콘텐츠 개발·현지화 지원사업 확대, 취약한 문화예술 장르의 콜라보 및 협연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기관·단체를 포함해 예술인 개인의 사회복지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공립 기관·단체의 인재양성 및 인력채용 정책의 투명성 제고, 공연콘텐츠 산업화 등도 절실하다고 강조됐다.

이밖에 콘텐츠 개발역량 강화와 국제화 추진사업 활성화, 마케팅 역량강화 등을 시급한 과제로 제기했으며 전국을 대표하는 국제무용 Concert 기획을 제안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선애 위원장은 “21C 국제화,정보화 사회에 차별화 콘텐츠의 개발은 물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무용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시급한 현안이라며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개발 역량과 후진양성을 위한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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