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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진원, 식품기업 맞춤형 현장실무인력 양성 매진
고영승 기자  |  koys1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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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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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은 전북 식품산업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식품 기업의 HACCP 인증 유지·관리 실무이론 현장적용을 위해 HACCP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현장실무인력 양성과정’은 2017년부터 추진하는 식품분야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전북도와 생진원이 전북 농식품 기업의 재직자 및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실무인력 양성과정은 HACCP전문가교육과 HACCP팀장교육, 미생물및위생교육, 우수기업CEO특강, 마케팅전문가교육, 해외수출지원교육, 기업방문맞춤형인력양성, 기업메토링 등 총 8개 교육프로그램 운영된다.
 
최근 농수축산식품의 HACCP지정 확대에 따라 전북도는 HACCP전문가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화교육을 위해 1기수당 10명 이내로 총 2기를 교육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식품위생법, HACCP 7원칙 12절차, 선행요건 관리기준 등의 기본교육부터 CCP결정 및 한계기준관리, 시설설계 lay-out구축 실습, 3정5S 운영 실습 등 실습교육까지 매주 1회씩 8주간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생진원 김동수 원장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세분화하여 농식품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산업역량 강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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